왕실 도자기 명장으로 선정된 미강요 노영재(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지역 도예 문화 산업 육성과 발전, 그리고 장인 정신이 투철한 도예인을 우대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10대 광주시 왕실 도자기 명장으로 미강요 노영재씨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