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제15회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을 맞아 전남 조선업 이중구조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지난 8일 목포대 신해양산단캠퍼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상생협약식에는 전남도, 영암군, 해남군,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대불산단 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