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뉴시스] 전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둔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디플레이션 우려에 직면해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지급준비율과 정책금리 인하가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16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 참석한 모습.

전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둔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디플레이션 우려에 직면해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지급준비율과 정책금리 인하가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