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시 농어촌 지역민을 위해 ‘뱃길따라 산길찾아 사랑실은’ 찾아가는 농어촌이동복지사업에 3년째 후원하며 지역 내 온기를 더하고 있다.

▲ 왼쪽부터 여수시노인복지관 김남순 팀 , 항만공사 임형윤 실장, 항만공사 박성현 사장,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 항만공사 이영은 과장, 여수시 김태횡 교육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