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회원들이 양대체전 성공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은목서를 심고 있다. / 목포시 제공

[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가 목포시민의 땀과 열정으로 성공 개최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기억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난 11일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시민의 번영을 위해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 주변 화단에 23그루의 은목서를 식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