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동강면(면장 정혜경)은 1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귀농인을 23명을 초청해 현장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혜경 면장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간담회로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