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9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2023년 화이트레인 페스타‘도깨비산타 눈꽃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이트레인 페스타는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의 특화축제로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된 토요 야시장 축제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도깨비야(夜)시장’ 2회와 체험 활동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도깨비산타 눈꽃마을축제’ 1회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