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2일 의왕시 공공형 어린이집 7개소(꼬마둥지, 아이맘, 엄지, 자이영재, 자이키즈랜드, 하늘사랑, 꿈샛별 어린이집)에서 사랑의 저금통 모금을 통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