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젠더폭력 통합대응, 안전한 오늘의 시작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9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내년 상반기 젠더폭력을 총괄 대응하는 (가칭)통합대응센터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피해신고 접수, 초기 대응, 유기적인 기관 공조 등을 수행하는 핫라인(긴급 콜센터)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