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동대문구 삼육보건대학교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신당 창당과 관련해 "욕심대로라면 제1당이 돼야한다. 지금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최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