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AP/뉴시스]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76)의 국가보안법 재판을 앞두고 라이 아들은 아버지가 불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은 지미 라이가 지난 2020년 12월12일 교도관들의 호위 속에 법정으로 출두하는 모습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 사주인 지미 라이(76)의 국가보안법 재판을 앞두고 라이 아들은 아버지가 불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홍콩=AP/뉴시스]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76)의 국가보안법 재판을 앞두고 라이 아들은 아버지가 불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은 지미 라이가 지난 2020년 12월12일 교도관들의 호위 속에 법정으로 출두하는 모습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 사주인 지미 라이(76)의 국가보안법 재판을 앞두고 라이 아들은 아버지가 불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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