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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뉴시스] 17일 이스라엘 남부의 가자 봉쇄선 인근서 찍은 사진으로 재칼 한 마리가 부서진 가자 도시 건너편에 서 있다.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외무장관과 독일의 아날레나 베어복 외무장관은 7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자 전쟁의 '지속가능 휴전'을 공동으로 촉구했다.
▲ [AP/뉴시스] 17일 이스라엘 남부의 가자 봉쇄선 인근서 찍은 사진으로 재칼 한 마리가 부서진 가자 도시 건너편에 서 있다.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외무장관과 독일의 아날레나 베어복 외무장관은 7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자 전쟁의 '지속가능 휴전'을 공동으로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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