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는 오는 19일(화) 오후 2시부터 무안군청 3층 상황실에서 나주시·무안군 공동으로 ‘제5회 영산강 협력방안 모색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의 환영사로 시작하는 이번 워크숍은 강봉룡(목포대 사학과 교수) 소장의 ‘영산강 중하류권 명소화를 위한 공동전략’과 이창훈(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부소장) 교수의 ‘영산강 중하류권 향토자원 보존과 활용의 정책 방안’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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