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4일 여수 라마다프라자에서 열린 2023년 전라남도 인구정책 추진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인구정책 종합평가로서 인구 문제 극복 노력도와 정책 개선 및 추진성과,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선정했으며, 영광군은 2022년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