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우승희 영암군수가 14일 군서면 희갤러리에서 마을학교대표 11명과 ‘제32차 목요대화’를 열고, ‘2023년 마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영암군의 마을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마을자치 역량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성장시키는 배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