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해 인천 부평 결식우려아동 끼니 지원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16년 11월 발족한 후 아동 결식문제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특히 멤버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이 함께 협력해 사회공헌 시너지를 일으키는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을 이용해 사회문제의 효율적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