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현직 교도관이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교정직 공무원의 직업관과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띤 특강을 펼쳐 고3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광주지방교정청 서의준 교위는 12. 18.~19. 양일에 걸쳐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법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특별 강사로 초빙되어 관내 고3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교정직 공무원에 대한 직업관과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