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

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꼭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 최고위원은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분들이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오체 투쟁을 시작했다"며 "유가족들은 '아이들이 내팽개쳐진 그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