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남 함평군은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2023년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종수 함평군 가족행복과장이 수상하고 있는 모습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