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이 가결되고 있다
여야가 656조6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21일 지각 처리됐으나 여야 지도부는 여야 밀실 협상을 틈타 지역구 예산을 당초 정부안보다 증액하거나 편성되지 않았던 예산을 확보하는 '실속'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이 가결되고 있다
여야가 656조6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21일 지각 처리됐으나 여야 지도부는 여야 밀실 협상을 틈타 지역구 예산을 당초 정부안보다 증액하거나 편성되지 않았던 예산을 확보하는 '실속'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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