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훼손한 사건이 일어난지 나흘째인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인근에 복구 작업을 위한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하고 도주한 20대 모방범행 피의자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