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용길, 이영진)는 연말을 맞아 연합모금 후원금 릴레이에 지역사회 착한 이웃 성금 기탁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베스코, ㈜선우티에스, 여수농자재백화점은 연합모금 성금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고, ㈜선우티에스는 우리 마을 착한가게 ‘행복천사 43호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