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에서‘대상’, 산림행정 종합평가와 산불예방․대응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 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며,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3년 연속 수상이다. 산불예방․대응 평가는 올해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분리하여 별도로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