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새가 날다 프로그램에서 철새 관찰 중인 모습(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겨울은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계절이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겨울, 새가 날다 프로그램에서 철새 관찰 중인 모습(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겨울은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계절이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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