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역 18년 간 해묵은 난제였던 어등산관광단지가 본격 개발된다.

휴양·문화·운동·오락과 쇼핑이 어우러진 복합관광단지가 완성되면 연간 2830만명의 관광‧쇼핑 등 수요와 20조3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