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윤종영도의원(국민의힘,연천)은 지난 20일,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통 39-2버스기사들로부터 교통안전 위해요소 등과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지자체 관계자 등과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39-2번 버스기사들은 “신탄리-동두천역 운행구간중 가장 복잡한 전곡시내 구간 통과시 협소한 도로 및 불법주차 등으로 사고발생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안전운전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계속적인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지자체에 민원 제기하였으나 진전이 없어 도의원을 찾게 되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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