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22일(금) ‘MNU산타원정대’가 총 1,356켤레의 양말을 목포시, 무안군 등 3곳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MNU산타원정대’는 사회봉사센터와 MNU사회봉사단 학생들이 기획하였으며, 1,225켤레의 양말(아동용 625켤레, 성인 여성용・남성용 각각 300켤레)을 목표로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21일간 기부 홍보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