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지난 12월 2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세미나실에서 판교테크노밸리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성남시 일대의 약 168만㎡ 규모로 조성된 혁신 클러스터로써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642개의 대한민국 혁신기업과 73,443명의 혁신인력이 밀집되어 있는데, 2021년 기준 기업 매출 규모는 120조 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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