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자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 사례와 자체평가 등 업무추진 등 14개 지표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영광군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