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려로봇 ‘효돌이’를 보급했다.

반려로봇 효돌이와 대화를 나누는 어르신(사진/고흥군 제공)

보급 대상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질병·인지능력 등 평가를 통한 우울·은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선정, 50대를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