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중국 해군 사령원 둥쥔 상장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29일 아직도 해임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지 않고 있는 리상푸(李尚福) 전 국방부장의 후임으로 둥쥔(董軍 62) 전 해군사령원을 새 국방부장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