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마지막 주말인 30일과 31일 공식 일정 없이 연초 정국 구상에 돌입했다. 비공개 업무보고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