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육상과 해상에서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에 동원된 인력과 경비함정을 지휘하기 위해 고민관 여수해양경찰서장이 경비함정에 직접 탑승해 현장 지휘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30분께 고민관 여수해경서장이 여수시 신항 경비함정 전용부두를 방문하여 경비함정(508함)에 탑승해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현장 지휘와 함께 긴급 구조 대응 태세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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