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로 개발한 ‘울트라콜(UltraCol)’이 최근 말레이시아 의료장비당국 MDA(Madical Device Authority)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주요 의료 중심지 중 하나로 여겨지는 말레이시아는 최근 중산층이 증가하며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이슬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중요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약 27억 2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