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새벽 창우동 소재 쓰레기 적환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갑진년(甲辰年)을 밝히는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시정을 힘차게 열어갈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