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월 28일 ‘사회복지법인 살레시오 수녀회’와 광주광역시 초등학교 가정형 Wee센터 운영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가정형 Wee센터 업무를 위탁받은 ‘살레시오 수녀회’는 앞으로 2026년 2월까지 2년여간 가정형 Wee센터 운영의 선량한 관리자로서 의무를 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