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일, 자카리야 알 사아디(H.E.Zakariya Al-Saadi) 주한 오만 대사가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을 대사관으로 초청하여 양국 문화외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만 대사는 "정사무엘 회장의 체계적인 문화외교 지원으로 성공적인 오만 국경일 행사를 성료 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오만 수교5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에도 협회와 적극적인 문화교류를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