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4년 새해부터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왼쪽 중앙)가 김영록 도지사(오른쪽 2번째)를 면담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공영민 군수는 5일 전남도지사와 면담 시간을 갖고 전남도청 전 층을 돌며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실·국장들과 새해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