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2023년 다문화가족 모국문화 탐방 8가정에 지원하여 상호 문화이해를 통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다.

함평군은 다문화가족이 상호 문화이해를 통해 서로를 공감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2023년까지 99가정 모국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