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월내동에 위치한 ㈜와이엔텍(대표이사 박지영)이 5일 이웃사랑 성금으로 4,000만 원을 여수시에 전달하며 21년째 통 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으로 2천만 원, 삼일동 주민들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2천만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