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유앤풋볼클럽(원장 유창훈)과 함께 전주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구성원 지원 및 후원, 학대피해아동의 취미활동 및 체력증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주 지역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발달권 및 놀이권 지원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