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2024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지원사업 희망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예비마을기업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13년 전국 광역단체 중 최초로 시작했다. 지역공동체성과 사업성을 갖춘 기업을 지원해 정부 인증 마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