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지원 상담모습(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2024년 1월부터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