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024년 ‘제13회 동계전지훈련팀 탁구 스토브리그’가 성황다목적체육관(3층)에서 이달 8일부터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제13회째 열리는 이번 탁구 스토브리그는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2024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부 32개 팀(200여 명), 실업팀 10개 팀(100여 명)으로 총 42개 팀 3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