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일과 9일 중요 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 하시면서 무기전투기술 기재생산 실태를 요해(파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지지도 모습. 2024.01.10. (사진=노동신문 캡처)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언급한 데 대해 구태의연한 전술이자 말 장난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