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시민의 권리 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조상 땅 찾기’민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산시청 전경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 서비스를 통해 484명에게 1천 443필지(1,183,872㎡)의 토지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