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해남 우슬벌이 맹추위가 무색하게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찼다.

해남군에서 2023~2024 동계시즌 전지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를 이끌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꿈나무 선수단 150여명이 해남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