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이도운 홍보수석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바이든·날리면` 논란 법원의 1심 외교부 승소 판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여야는 12일 법원이 MBC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 보도를 정정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