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남 직업계고 학생 40명이 독일·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로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는 우수한 실력을 뽐내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유럽 선진기술을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