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와주=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공화당 코커스(전당대회)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에서 대세론을 굳힌 가운데, 일부 언론이 그의 승리 연설 중계를 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아이오와주=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공화당 코커스(전당대회)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에서 대세론을 굳힌 가운데, 일부 언론이 그의 승리 연설 중계를 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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